졸업 후 진로
영남대학교 도시공학과 졸업생은 공무원, 공기업, 연구기관, 학계, 엔지니어링 회사와 건축사무소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특히, 도시계획 및 교통 분야에서 도고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겸비한 국가 인정 기술사 및 기사의 경우, 전국의 도시 및 교통공학전공 학교 대비 최고 수준의 인원을 배출하면서 명실상부 영남권 최고의 명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2020년 12월)까지 주요 분야 진출 현황을 보면, 대구광역시 도시계획 분야 공무원 40명 이상, 경상북도 도시계획 분야 공무원 50명 이상, LH공사 20명 이상의 졸업생들이 국가와 지역의 도시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많은 졸업생들이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전공분야의 공기업과 민간기업에 진출하여 학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졸업 후 진출분야
- 공무원(중앙정보, 지방자치단체 등)
- 공기업(LH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환경공단, 지자체 도시공사, 도시철도공사, 한국감정원 등)
- 학계(대학과 대학의 연구기관)
- 연구계(중앙정부 출연연구원과 연구소, 지방자치단체 출연연구원과 연구소), 도시재생센터 등
- 민간기업(도시계획/도시설계/교통계획‧공학/환경관련 엔지니어링 회사, 건설회사, 건축사사무소, 부동산개발회사, 신탁회사, 금융관련 회사 등)